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29일 초등학교 4학년 남학생을 수차례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 모 초등학교 이모씨(56)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씨는 지난 3월 중순쯤 교실에서 수업을 하던 중 A군(9)에게 '고추가 잘 있나 보자'며 성기를 만지는 등 지난 5월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교육적 차원에서 그랬다"고 진술했지만, 검찰은 "조사결과 그런 정황이 나타나지 않았고 학생도 선생님의 처벌을 원했다"고 기소 이유를 밝혔다. CBS사회부 박재석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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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어릴적 당했었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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