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32)이 국내 '길거리 누드' 촬영을 계획중인 곳으로 알려져 파문이 예상된다.
길거리 누드가 국내법에 저촉되는지 전문가에게 법률 자문을 의뢰, 현재 성사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한다.
누드는 천시 받는 외설이 아니라 몸에 대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하나의 예술장르라며 이본 씨의 당당함을 표현하기 위해 공공노출 누드가 제격이라는 판단에 길거리 누드를 기획했다
법적으로 큰 문제가 없다면 촬영은 이번 주 중 1일을 택해 감행할 예정이라고.
현재 촬영지로 물망에 오른 곳은 서울시청 앞 광장이나 홍대앞 거리, 대학로, 압구정 등 사람들의 통행량이 많은 곳이 거론되고 있어 촬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거 하면서 이본 돈벌면 너도나도 길거리에서 옷벗고 다니지는 않을지...
개인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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