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의 도움으로
60대에 진입했습니다.
술도 줄이고
하루 한끼.
운동 약간.
지금은 주말에
옻닭 해먹을 생각에
머리속이 복잡하네요.
겨자장을 만들까
안만들까하는 생각으로 봅잡해요.
다이어트 좋죠.
하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살아남는 것이 우선임.
그리고 몸무게 보단 근육량이 중요하죠.
몸무겐 별로 중요치 않아요.
근육이 있어서
활발하고 건강하면 멋있는거지
그거 이상 있나요?
미용만을 위한 다이어트 좋지 않아요. ^^
다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할려고 하는 짓인데
우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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