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으로 뛰는 알바는 거의 않해보다가
간만에 예식장 갔습니다. 원래 그런거 잘 않하는데 친구들이 한명 빠지면 힘들다고
해서 가줬지요~.
이등병 때의 기억을 되살려 막 뛰어 댕기고 ㅎ
역시 군대만 갔다오면 웬만한 알바는 금방 적응된다는..
그래도 하루죙일 돌아댕기려니 많이 피곤하군요.
아 3만5천원 피같은 돈입니다.
돈 벌기 힘들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몸으로 뛰는 알바는 거의 않해보다가
간만에 예식장 갔습니다. 원래 그런거 잘 않하는데 친구들이 한명 빠지면 힘들다고
해서 가줬지요~.
이등병 때의 기억을 되살려 막 뛰어 댕기고 ㅎ
역시 군대만 갔다오면 웬만한 알바는 금방 적응된다는..
그래도 하루죙일 돌아댕기려니 많이 피곤하군요.
아 3만5천원 피같은 돈입니다.
돈 벌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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