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에 별로 신경을 안 쓰다가 간만에 회원정보를 클릭했더니
댓글 3000점에다가 글은 99개더군요.
아, 이런 기가막힌 타이밍이 있을 수가...
그래서 별로 안 되는 내공임에도 그냥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기쁨에
자축합니다.
휴우, 고무림에서 보낸지 1년 몇개월만에 만든 것 치곤 초라한..-_-;;
어쨌거나 축하해주세요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공에 별로 신경을 안 쓰다가 간만에 회원정보를 클릭했더니
댓글 3000점에다가 글은 99개더군요.
아, 이런 기가막힌 타이밍이 있을 수가...
그래서 별로 안 되는 내공임에도 그냥 가슴속에서 끓어오르는 기쁨에
자축합니다.
휴우, 고무림에서 보낸지 1년 몇개월만에 만든 것 치곤 초라한..-_-;;
어쨌거나 축하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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