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고3분들한텐;; 염장질처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암튼 오늘 수시2차 붙었습니다! 오후시간대에 발표가 나서
아침부터 하나도; 수업을 못들었거덩요;; 딴애들도 전부 초조; 긴장;
그러다가 오후에 애들 폰에 문자가 오면서~ 발표가;;ㅋ
학교컴터 바로 가동을하고요~; 아; 진짜; 딴애들 다 붙을동안; 저만 젤 늦게 확인을 해봐서 긴장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뭐 다행이 붙었지만~ 문학선생님이 만들어준! 사이비 부적덕분인가~
아니면; 어제 달 보면서 가치 소원빌어준 애 덕분인지~ 아하핫;
어쨋든 이제 전 책을 맘껏 볼수 있게 되었다는!
ps) 덤으로 아빠 생일 선물도! 이걸로 해결~+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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