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발 크로스 오랜만에 정확하게 들어갔네요 [으히힛]
부정확하다고 항상 평가받아서 연습 많이 한듯^^;;
진짜 오버래핑 하나는 세계에서도 통하는 선수가 이영표라고 생각되네요[;]
이건 오늘 아인트호벤 경기가 긑난 후의 평점..^^
Zoetebier 6 (eerste goal mede zijn fout, verder niet getest)
Bøgelund 7 (degelijk)
Ooijer 6,5 (Fout bij de tegengoal, verder degelijk)
Alex 7 (verdedigend ijzersterk)
Lee 7 (Begreep niet dat hij de bal uit moest schieten)
v Bommel 7,5 (We gaan hem nog missen!)
Vogel 7 (Degelijk)
de Jong 6 (Deed ie mee?)
Park 7,5 (Word met de week beter!)
Beasley 6 (Te licht tot nu toe)
VoH 6 (Niet de juiste spits voor PSV)
Bouma 6,5 (hopen op snelle basisplek)
Sibon 7,5 (Meer overtuigend dan VoH)
Leandro 7,5 (Op jacht naar een basisplek!)
박지성 선수는 언제나 8점대와 7.5를 왔다갔다하는게 진짜
속된말로 날라다는 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듯 싶네요-_-;;
이영표 선수는 오늘 어시스트에 힘입어 7점^^;;
[분데리스가]
SC Freiburg : Bor. M'gladbach 1:1 (1:0)
Hamburger SV : 1.FC Nunberg 4:3 (2:1)
DSC Arminia Bielefeld : VfL Bochum 1:2 (0:1)
FC Kaiserslautern : VfB Stuttgart 2:3 (2:1)
Bayer 04 Leverkusen : FC Bayern Muchen 4:1 (1:0)
FC Schalke 04 : Hansa Rostock 0:2 (0:1)
Hertha BSC Berlin : 1.FSV Mainz 05 1:1 (0:0)
함부르크:이적생들의 대활약에 힘입어^^
슈투트가르트:쿠라니가 해트트릭을 해서..가볍게~
레버쿠젠:베르바토프,프랑싸투톱의 4골합작-_-;;
뮌헨은 발락이 1골 넣어줘서 그나마 영패는 면했군요
한자로스토크:샬케포워드 아일톤의 퇴장으로 인한 숫적우세를 지켜서!!
그나저나 샬케가 진게..역시 공은 둥글다는 걸 새삼느끼게 해주네요.
***
아스날 4 - 1 노르위치
앙리의 (정말보기힘든)헤딩골[;;]
지금까지 앙리가 4골 6어시스트로 날라다니네요.
현재까지 프리미어리그 득점순위를 보면,
1위 : 앙리
2위 :레예스
3위 : 피레스
4위: 베르캄프
5위 : 하셀바잉크
1-4위가 모두 아스날..^^;;
최근 4경기(위에 경기포함) 4:1, 5:3, 3:0, 4:1승 이네요;
모두 4골이상을 뽑아주는 막강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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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 2 - 2 NAC브레다
초반 반 봄멜의 선제골로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연이어 두골 실점 후 이영표의 어시스트를 시봉이 헤딩으로 동점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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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UTD 1 - 1 블랙번
원래는 블랙번이 이기는 경기였으나 스미스의 집념의 골-_-;;
(스미스는 손으로 넣었죠. 그런데 이걸 심판이 확인을 못해서 골로 인정;)
어쨌든 98년 이후로 블랙번 원정은 절대 이기지 못하는 맨유네요;
사하와 루드의 공백이 많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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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2 - 4아스톤 빌라
이번 시즌 뉴캐슬 화력은 괜찮은데 수비가 .. 좀-_-;;심각하네요~
뉴캐슬의 클루이베르트 데뷔골은 좋았지만..어쩄든 항상 뉴캐슬은
초반 성적이 나쁜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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