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가..이번에..변을 당했습니다..
친구 아버지가 맞아서 돌아가셨는데....
억울 하게..같은 아파트의 친구들한테..맞아서 돌아가셨습니다.
하지만..경찰에선..이사실을..덮어 두려 하고 있습니다..
기사가 몇번이나 났음에도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가해자가..경찰에게 돈을 쓴 모양입니다..친구 아버님은...친구 분들에게..계획적으로..맞아서
돌아가셨는데... 뉴스엔..더위를 피하러 나온 민간인이 변을 당해..돌아가셨다고..
자세한 내용은 이렇습니다..친구가 쓴글이니..부디 끝까지 읽어보시고 유포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 께서.8월4일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그날아파트 회관에 모여 아파트 친구분들과 술을드셨습니다.
저희집앞동주민은 그날 딴여자를 데리고 산것이 현남편한테 걸려서
술을 많이 마시고 회관에 들렸습니다.
그분은 원래 평이안좋았고,저희아버지는 비록1살이라해도 형님하며 선배를 엄청 존중해주시고 그런 분이셨습니다.
그분과 말다툼이 있으신후에 회관문 열고 나가서 갑자기 벨트잡고 맞으셨는데,그후에 화해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 그사람이 대화를 하자고 했는지...저희아버지 께서 대화를 하자고 했는지 아파트에서 조금올라가면 있는 놀이터로 두분이 걸어가는걸 경비아저씨께서 목격하셨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벌어진일은 정말로 가슴 터질정도로 마음아프게..벌어졌습니다.
그사람은 체구도 작으시고..저희아버지게서는 싸운다해도 누구에게도 절대 지지않는 분이십니다.그리고 원래 심성이좋으셔서 다른사람이 잘못을하지않고선 절대 그러시진 않습니다.
저희아버지라 그런 다는게 아니라 그게 원래 그분 인생원칙이십니다.
그런데,증인은 놀이터에서 훤히 보이는 가까운곳5층에 사셨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했고요..
그때 경찰만 왔더라면 아버지께서는 돌아가시지도 않았습니다.
경찰이 증인에게 그랬다고 합니다.
"안경써서 봐라 저기 차번호 보이느냐?"
저거 보이느냐..이런식으로요.그 증인이 백내장같이 그런것이 있으셔도 누구나 가로등불빛이 새로했는지 너무훤해서 다보일정도였습니다.
저희동생과 작은아버지도 그집에 직접가서 봤고요.장님아니고는 다보일정도였습니다.
문제는 그사람이 저희아버지를 단독범행했다고 주장합니다.
정말 억울합니다.
아버지께서는 두손을 뒤로한채 얼굴은 모래속에파묻고 무릎은 꿇은채로 장이파열된채로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그시신을 만지면서 어찌나 차갑고..불쌍했는지..정말.....
눈도 못감으셨습니다.
그리고 그사람도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고요..
증인말로는 두명~세명정도이 있었다고 합니다.
두명같이보이는데..
한명이 저희아버지 손을 뒤로 잡고 한명이 아버지를 앞에서 치신것같습니다.
이건 엄현한 살인사건입니다.
그사람은 단독범행이라 하는데
증인도 아니라고 합니다.
단독범행일경우 그사람은 형도 적어집니다.
계획적인게 아니게 되서 말입니다.
오늘 방송에서도 사건소식이 나왔는데..
현재 경찰살해사건에만 초점이 맟춰져서..힘없는 민간인의 생명은..묻혀질정도로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정말.억울합니다..
제가 아는 아파트 아저씨가 아버지를 그렇게 만드셨다는게..정말..너무 너무 억울합니다.
아버지는 그곳에서 아파트 회장이런걸 하시는데 친구들이라고 다들
챙기고 제가 그아저씨들 모라하면 저를 혼내고 할정도로 그분들을 아끼시는데..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어떻게 말입니다..
신문에는 아버지께서 회관서 발견됐다고 합니다.
경찰진술..1차2차 서류도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아버지는 놀이터에서 돌아가셨습니다.
눈물흘리시고..그렇게 말입니다.눈도 뜨신채로 돌아가신걸 제가 만지고 울고 가슴치면서 봤는데 왜 덮어 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저희아버지게서는 준비없는 죽음을 맞이 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가 첫 아르바이트 했을때 사준 속옷을 입고 돌아가셨습니다.
아낀다고 평소에 한번도 안입으시고..힘들게 일하면서 염산같은거 튀어서 구멍난 속옷만 입으셨는데..그날 제가 사준 새속옷에 피를 묻히신채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전 아버지가 전부입니다..
정말..이젠 다잃었습니다.
그렇게 억울하게 다....잃었습니다.
아버지 시신은 너무 차가웠습니다.맞아서 멍도들고 장이파열된채로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이건 엄현한 살인사건입니다.
그 경찰관도 너무 불쌍하고 우리아버지도 너무 불쌍합니다.
뉴스에는 더위를 잊으려 놀이터로 가서....
모이렇게 나왔는데 말도 안됩니다.
싸운걸 목격한 사람도 있고 증인도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버지 계시지요..
당신들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버지는 비명에 돌아가셨고 입에서 피를 토하시고 저희를 생각하셨는지 노인정쪽에서 맞으셨다는데..그아픈몸이끌고 저희생각하시면서 놀이터 입구쪽으로 그렇게..걸어오셨나 봅니다..
죽은사람이 한을 못풀면 저승사자도 이겨 저승에 못가고 이승에서 떠돈다고 합니다.
아버지 한을 꼭 풀어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제가 아버지 에게 할수 있는..
마지막..선물입니다.
돌아가신날 꿈에서 웃으면서 돌아가신옷을입고 나타나서 소름끼쳤습니다.
무덤에서 나비가 붙어서 계속 안떨어졌을때에도..소름이 기쳤습니다.
저희 아버지 저승에 가게좀 도와주세요..
부탁합니다..
경찰은 산사람은 살아야 하지않겠냐며 합의를 원합니다.
저희아버지는 그사람이 몇억을 준다해도 바꾸지못하는 저한테 하나밖에 안계시는 소중한 분이십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아파서 정말 지금 제정신도 아닙니다..
너무 불쌍해서..저희아버지..너무너무 불쌍해서..
정말..죽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좀....유포해주세요......★
글쓴이-박현우
관할경찰서-수원중부 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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