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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박정현
작성
04.08.11 13:55
조회
305

여러가지 퍼와봤습니다...^^;

신문에선 한국이 역대 최강이라는 식으로 떠들고 있지만...

그리스, 멕시코, 말리...전부 만만히 여길 팀은 없는 듯 합니다...

특히 말리는 99년 청소년 축구 4강팀으로 이번에 프랑스 리그에서 뛰고 있는 그 당시 멤버 대부분의 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군요...ㅡ.ㅡ;;

한국의 선전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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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감독의 인터뷰...? 출처 미상...ㅡ.ㅡ;;>

요즘올림픽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인터뷰에 응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쉴세없이 바빳던것은 사실이나 오늘은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눌수있다

유로2004에서 그리스가 우승을 하여 이번 올림픽에도 많은 국민들의 기대가 높은데

=>그렇다. 유로2004는 유럽의 최대 스포츠 축제로 그 대회에서 우승하는것은 월드컵의 우승과 맞먹는다 같은 그리스 축구 감독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2002년도의 4강국인 한국과 첫경기를 하는데

=>물론 올림픽 대표끼리의 경기이지만 높은수준의 한국과 첫경기를 가진것이 즐거우며 월드컵4강국과 게임을 하는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또한 이번 유로2004에서 우승한 그리스와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두나라의 신화가 맞붙는것도 축구팬으로서는 좋은 볼거리일것이다.

한국은 어떠한팀인가?

=>나는 개인적으로 한국팀의 스타일을 좋아한다 그들은 강한정신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쉴새없이 미드필드부터 압박하면서 상대방을 몰아치기 때문에 상당히 역동적인 색깔을 가진 팀이다 얼핏보면 그리스와 비슷하게 여겨질수 있으나 그 색깔은 엄연하게 틀리다

그 의미는 한국이 그리스보다 한수위이란뜻인가?

=>축구에서의 한수위 한수 아래는 종이한장 차이다 그렇다고 그리스의 축구가 한국보다 뒤떨어지거나 정신력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과의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나?

=>한국의 특징은 수비와 미드필드간의 협력압박이 두르러진다. 한국에게 선취골을 넣는것은 중요하며 선취골의 의미는 일반 성인팀의 선취골의 의미와는 다르다 즉 선취골과 승리는 거의 직결한다고 볼수 있다. 한국의 수비는 압박을 그 주무기로 하지만 측면 크로스와 정면 스로우에 약점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예전의 비디오 자료만으로 평가한것이고 지금은 그 약점이 현저하게 줄었다 즉 오랜기간동안 호흡을 맞춘것이 눈에 보인다. 다만 한국이 실점을 하는 장면을 보면 우측과 중간간의 수비가 가끔 흐트러질 경우가 있다.

즉 빠른 공격에는 약하다는 뜻이다.

반면 한국의 공격력은 올림픽에 진출한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뒤질것이 없다 그들은 상당한 골결정력을 가지고 있을뿐만 아니라 좌 우측의 공격 스피드가 굉장히 뛰어나다 우리팀 입장에서 보면 이들의 공격을 막는방법은 골을 최종 공격수에게 배급이 되지 않도록 하면서 골을 넣을수있는 각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다.한국은 좌우측의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센터링의 정확도는 비교적 낮은 편이다.

실제로 골이나는 순간은 좌우측의 센터링에 의한것이 아닌

좌우중앙에서의 낮고 빠른 크로스이다. 이는 게임 메이커를 맞고 있는 선수의 게임리딩 능력과 패스능력이 뛰어남을 의미한다.

살펴본 결과 이들의 와일드카드는 2002년 월드컵에서 활동한 게임메이커 역활을 소화한 선수들로 와일드 카드가 구축되어 있다. 이들을 어떻게 막느냐가 실점을 하느냐 안하느냐로 갈린다.

아마 그리스와 한국은 1점차의 승부를 벌이게 될것이며 많은골은 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번A조의 강력한 8강 진출국은 어디라고 보는가

=>물론 그리스는 진출을 해야만 한다. 내가 그리스팀을 맞는 목적이며 국민들이 바라는것이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 모든 팀들이 엇비슷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구지 한팀을 고르자면 말리를 뽑고 싶다. 말리는 1999년 세계청소년 축구 4강의 강팀이다. 물론 한국역시 월드컵에서 4강의 업적을 이루었지만 그팀은 성인팀이며 이번의 말리팀은 1999년의 멤버가 고스란히 올림픽에 참여한다.

또한 각 리그에서 우수한 선수들로 구축되어진 팀이다. 다른한팀을 뽑자면 한국팀을 들수가 있지만 만약 한국팀이 8강에 가게되면 그리스는 떨어질 확률이 높고 그리스가 8강에 가게된다면 한국은 탈락할 확률이 많기 때문에 개막전에 모든 총력전을 기울일것이다.

<작년 유럽에 갔을 때 느꼈던 한국 축구 위상...>

가입하고 두번째 여기 글씁니다..^^

그냥 작년 유럽 배낭여행갔을 때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1. 먼저 네덜란드...

아시다시피 이놈의 나라를 딱 연상했을 때 풍차가 돌고 튤립이 이쁘게 피는등 유유자적한 모습일거라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실건데 네덜란드 암스텔담에 딱 내려 보면..뭐랄까............ㅡㅡ:; 상당히 곤난합니다.

마약이 합법화 되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마약에 취해있는 녀석들 많고...또 매춘등이 활성화되어 홍등가라고 해서 우리나라 청량리나 용주골같은 곳들이 시내곳곳에 버젓이 있고.

하여튼 이런 암스텔담에서 저와 제 친구는 그래도 이나라의 문화를 함 느껴보자는 취지아래 쇼를 보며 술을 마시는 2만5천원짜리 바에 갔습니다..(그냥 문화를 느껴보자는 취지아래..ㅡㅡ:;)

별 재미도 없고 해서 다보고 나오는데 거기 바에 서있던 기도로 보이는 덩치 큰 대머리 아저씨가 우릴 보더니 "한국인이냐"이렇게 묻는 겁니다..

유럽여행국가 중 우리보고 바로 한국인이냐라고 묻는 건 처음이길래...(거의 일본이라 부름..사요나라 이지랄 하며선..^^)놀랍기도 하고 해서 맞다고 그러니..

역시 예상대로 히딩크이러며 네덜란드가 못올라가서 자긴 한국응원했다며 대단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겁니다..그때 그 기분 얼마나 뿌듯하든지.

그러면서 쇼다봤냐 묻고 들어오라면서 이상꼬리한 영화까지(영화라고 하기엔..좀...거시기한)공짜로 보여주는 것입니다..거절하고 싶었지만...분위기상..

하여튼 히딩크란 말 한마디로 당장 친구가 되었죠..

2. 프랑스

샹젤리제 거리라고 꽤 번화가가 있죠..파리엔..거기서 선물 살겸 진짜 큰 화장품 가게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 나오는데 워낙 입구가 이뻐서 사진한장 찍을려하니 역시 기도로 보이는 덩치큰 흑인이 안된다는 겁니다..ㅡㅡ

그래서 속으로 욕하며 돌아설려니 "일본사람이냐" 묻길래

"한국사람이다..우짤래"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오~~~코리아.....파이날 포!!!!"이러는 겁니다..역시 그때의 감동이란..

그때부터 어설프게 나눈 대화들..

"오~~너 봤구나..우리 4강하는거..난 너네 나라 지단 졸라 좋아한다.."

"오 지단 아니? 미안..난 한국 선수는 잘모르는데 하여튼 파이날포 원더플.."

그래서 역시 찍으면 안되는 사진...몰래 그녀석이 눈감아 줘서 찍게 되었습니다.

이거 말고도 몇가지 에피소드가 더있었지만 거의 다 한국이란 나라 멋지다..응원대단하다..이런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도 한번 물어보고 싶었지만...혹시 맞을까봐(얘들이 다혈질이고 교통문화도 우리보다 더급하고 ..같은 반도국가라서 그런지 하여튼 비슷..)

묻지 못했습니다..

아~~~그리고 스페인 시체스 해변(누드해변인디 제가 갔을때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만...)에서 웬 꼬마 두명이 축구하고 있던데 장난아니고 졸라 잘합디다.

그래서 오기로 가서 2:2로 붙자고 했는디.....졌습니다..T-T

8강 리메치라고 여기며 붙었는데...

정말 잘하더군요..꼬마들인데...

어쨌든 두서없이 글을 적었지만........뭐랄까..혹자들은 월드컵 4강이 오히려 독이다 안하느니 못하다...이러지만....(물론 축구에 국한된 이야기라고 사료되지만..)정말 월드컵4강을 통해 우리가 가진 여러 부가가치는 이루말할 수 없을겁니다.

정말 유럽여행 중 전 어깨 당당히 펴고 갔습니다...그리고 특히 유럽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축구 이야기만 나오면 전부 서로 열올려가며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또 하나되는 느낌이 들던지..

비록 지금은 한국축구가 흔들리고 하지만 결코 전세계 축구 팬들은 한국이 보여준 그 파이팅과 응원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아시안컵 8강 떨어졌다 총체적 위기다 하지만....

우리 축구팬들 모두 어깨 당당히 펴도 됩니다..

물론 4강이란 그 과거지향적 만족에 안주해선 안되겠지만 그렇다고 폄하시킬 필요는 더더욱 없습니다.

그냥 다시 시작하면 되죠...다음 대회때 혹 우리가 좋은 성적을 못내도 물론 그럴줄 알았다 그땐 홈어드벤테이지다 라고 반박하는 사람들 많겠지만 그래도 대다수는 2002년에 우리가 보여준 파이팅을 기억할 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입니당.

<아시안컵 관련된 글...>

한류카페에 있는글인데 조금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심심해서 올려봅니다

伊韩之战神似欧洲杯捷荷对抗 中国赢球难言畅快

http://sports.sina.com.cn 2004年08月09日05:46 新浪体育

新浪体育讯 

1:가장 부자연스런 경기

중국과 이라크 경기: 중국의 승리, 모두 흔쾌히 받아 드리고, 이라크 쪽에서도 승복을 하겠지만, 연속적인 3골은 너무 많은, 스스로 봐서도 그렇게 상쾌하지 않은 것이었다. 당연히 조잡한 중계방송도 거들었지만, 우리는 아직도 마음이 개운치 않다. 샤오쟈이의 그 골은 대체 어떻게 된건지…? 

 

2:가장 마음에 걸리는 경기

일본과 요르단 전: 사건 전에는 전혀 상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90분 동안 신경이 극도로 예민해진 두 팀은, 기복이 심한 정서 속에 페널티킥에서 보통사람이 생각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데, 이런 일은 “傳奇 “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일로, 일본과 요르단의 이 게임은 아시안컵사에 길이 남을 일이었다.

3:가장 폭력적인 경기

이란과 바레인 전:3 4위전은 원래 가장 재미 없는 위안을 위한 게임이다. 그러나 이란과 바레인의 경기는 분기가 탱천한, 특히 이란은 중국에 진 분풀이를 바레인에게 하듯이, 난폭한 행위가 도를 넘었고, 결과 이 게임에서 모두 3개의 레드카드와 4개의 옐로카드가 나왔다. 

 

4:가장 가치 있는 경기

한국과 이란 전: 90분 동안의 이 게임에서, 우리로 하여금 오랫동안 잊지 못할 화려한 7개의 골은 모두 우리 눈을 즐겁게 했다. 공격과 수비의 매끄러운 연결과 멋진 동작은 유로의 체코와 네델란드 경기 같았다.

5:가장 특출한 세계급 경기

영원히 유럽축구를 좋아 하는 축구팬이 아시안컵을 보는 가장 큰 이유, 일본과 이란이 무의미한 일막의 대화 후에, 8강에 진입한 이란이 오직 한국과의 생사결전으로, 두 팀은 모두 9명의 유럽파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정말로 엄청난 시합이었다.

적지 않은 사람이 이 게임을 본 후, 침묵 속에서도 입을 열어 “이번의 아시안컵 결승전이 끝났다”고 말했다.

<한국의 올림픽 도전사...>

[출처]사커월드

  

[올릭픽특집] 한국축구 올림픽본선 도전 51년사

한국축구가 맨 처음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1948년 런던대회 때였다. 국제축구연맹(FIFA)에 가입한 지 1년만의 일이라 여러모로 의미가 깊었다. 이변이 없는 한 처녀출전은 상대팀의 먹이가 되게 마련. 하지만 한국의 첫 출발은 대단했다.

축구강국 멕시코를 5대3으로 두드려잡은 것이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스웨덴과의 2차전에 나선 한국은 거의 샌드백이었다.

경기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하프라인 한 번 제대로 넘어보지 못한 채 늘씬하게 얻어맞았다. 0대12. 점수만으론 축구인지 핸드볼인지 분간이 안 갈 정도다.

16년만에 나선 1964년 도쿄올림픽. 한국의 전력으로는 힘 한 번 제대로 써 볼 상대가 없었다.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첫 판서 1대6으로 망신한 뒤 2차전서 브라질을 만나 또다시 5골을 내주고 맥없이 주저앉았다.

`혹시나' 기대를 걸었던 아랍공화국과의 3차전서는 되레 악몽재현. 0대10. 딱 3경기서 자그마치 21골이나 잃었다. 그 후로는 그나마 출전할 기회조차 잡지 못했다.

68년 멕시코, 72년 뮌헨, 76년 몬트리올, 80년 모스크바, 84년 LA대회. 호주,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등에 덜미를 잡혀 번번이 마지막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다 1988년 서울대회에 개최국의 자격으로 `무임승차'했다. 출전 배경은 께름칙했지만 성적은 대단했다.

소련과의 첫 경기, 미국과의 두 번째 경기서 거푸 0대0 무승부. 다들 "이제야 뭔가 되는구나" 했지만 산너머 산이었다. 예선 마지막 상대가 거함 아르헨티나. 결과는 1대2 패배(득점 노수진). 또 예선 탈락이었다.

하지만 90년대 들면서 한국축구의 수준은 한 단계 올라서 월드컵팀이나 올림픽팀이나 간에 아시아에서는 어깨에 힘깨나 줄 정도였다.

바레인(1대0), 일본(1대0), 중국(3대1)을 차례로 쓰러뜨리고 출전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 `축구의 교과서'로 불리우는 독일의 크라머씨까지 불러들이는 등 법석을 떤 결과일까. 조별리그 3경기서 무패의 전적을 쌓았다. 모로코(1대1/득점 정재권), 파라과이(0대0), 스웨덴(1대1/득점 서정원). 하지만 승점 3점으로는 16강 티켓을 구할 수가 없었다. 축구는 지지않는다고 되는 게 아니었다.

한국은 1996 애틀랜타대회 출전으로 `3회 연속 올림픽 본선진출'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냈다. 그리고 서전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던 가나를 1대0(득점 윤정환)으로 멋지게 제압한 뒤 강호 멕시코와의 2차전을 득점없이 비기며 16강을 향해 맹렬히 질주했다. 1승1무(승점 4점). 일찌기 어느 국제대회서 이같은 성적을 내 봤던가.하지만 결과는 역시 눈물이었다. 이탈리아와의 3차전서 1대2로(득점 이기형) 석패. 또다시 예선탈락.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종합안내 보기) 1999년11.14일 막을내린 아시아 최종에선에서 중국,바레인과 B조에속해서 중국에 1-0/1-1 ,바레인을 1-0,2-1로 누르고 3승1무로 승점10으로 쿠웨이트 일본과 함께 시드니 올림픽본선(2000.9.13~9.30)에 출전하였으나...

본선16강길은 험난하였다 본선1차전에서 졸전끝에 스페인에 0-3대패,2차전에서 모로코에1-0승리(이천수) 3차전에서 주전스트라이커 가빠진 칠레(16강진출확정팀) 에 밀리던끝에 1-0신승(이동국)

하였으나 승점6 으로 같은조의 스페인 칠레와 승점은 동률이었으나,골득실-1로는 골득실+4인 칠레,+3인 스페인에 밀려 16강진출을 할수 없었다.


Comment ' 3

  • 작성자
    묵거
    작성일
    04.08.11 15:07
    No. 1

    재밌게 읽었습니다 . 다른 글은 길면 중간까지만 읽고 마는데
    이 글은 재밌군요 ^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하오문도
    작성일
    04.08.11 16:39
    No. 2

    저도 역시 재밌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제노사이드
    작성일
    04.08.11 19:11
    No. 3

    88년당시에 소련(당시 우승팀)과 비긴 것은 흑막이 있었지요.우리나라 축협 관계자가 소련에 사바사바해서 무승부를 해달라고 했다고 나중에 밝혔지요.상당히 권위있는 월간지에서 본것이 기억나는데 어떤 월간지인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밝혔을 당시에도 별로 이슈화되지 못해서 어린 마음에도 상당히 희안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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