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인의예지가 수면위로 부상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별거아님;;)으로 급작스럽게 활동을 접은지... 어언 ?????
돌아오니 너무나 좋습니다. 살이되고 뼈가되는 여러 고수님들의 글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자주 접속하겠습니다. ^^
에.... 그러니까...
절 모르는 분이 대다수(99.999..%)를 차치하겠지만 '저 돌아왔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답니다. 으... 부끄... ^^;;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드디어! 인의예지가 수면위로 부상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별거아님;;)으로 급작스럽게 활동을 접은지... 어언 ?????
돌아오니 너무나 좋습니다. 살이되고 뼈가되는 여러 고수님들의 글도 다시
볼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자주 접속하겠습니다. ^^
에.... 그러니까...
절 모르는 분이 대다수(99.999..%)를 차치하겠지만 '저 돌아왔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답니다. 으...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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