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헤헤..기쁨의 함성을 지르고 싶습니다..이 지긋지긋한 생활도
100일 후면 끝난다니..(<-걱정은 평생 안 하고 사는 인간ㅡ.ㅡ;)
공부..도 해야 하고, 소설도 읽어야 하니..아주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ㅡ.ㅡ그래도 학교에서 친구놈들한테 놀자고 꼬실 수는 없으니..
슬픕니다..대학도 좋은 데 갈..생각은 없지만..일단 고3이니..노력을..으음;;
여러 고3분들도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저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흠;;
꿩도 먹고 알도 먹으려는 날강도 같은 아웅이가 좋아하는 말...
나폴레옹 아저씨가 ..하셨던..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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