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를 해서 방송을 보았습니다...
파리의 연인...
너무 어처구니 없는 설정이라 1주동안 안봤는데.... 그냥 보고싶더군요.......
박신양을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서........
태영이가 파혼을 통보했습니다......우리 슬픈 기주......
어머니[누나[에게 갑니다......
그 장면에서......
나 회사일이 힘들어서 잘할수 잇는데 너무 힘들다.
사람이 헤어지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는 그 내용......
갑자기 예전 선물에서 박신양이 교회에서 고백했던 그 내용이 오버랩되더군요.....
너무 몰입이 됬나봅니다...... 제 눈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정말 사랑은 힘들고 슬프고 너무 애절한가 봅니다.....
고무림 독자여러분
우리는 사랑을 어렵게 하지맙시다.....
기주가 너무 불쌍하네요
아니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이 너무 애처로워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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