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축구 지는 바람에 속상에서 미성년자이므로 물을 2리터짜리 삼x수 물을
2병째 들이 키고 있는 순간! 가슴과 목 사이에서 뭔가가 막힌듯한 느낌..
에잇 몰라! 하며 누워 자려고 하였지만.. 찢어질듯이 아퍼서..
화장실에 가봤는데..
결국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딱히 뭐 먹은것도 없는데.. 참..
지금도 속이 영 아닌데.. 이럴때 적절한 처리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으으. 지금 기분 무지 이상함.. 축구 져서 오늘잠 못이루시는 분들..
좀 도와주세요..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