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매우 덥습네다~
잠깐 금강님의 글을 보고 베타테스트 신청을 하러 온 김에....
글을 남깁니다.
일단 잠깐 담비네( http://dambine.com ) 라는 곳이 리뉴얼 되었다네요?
그리고 더운 이 여름에 잠시나마 웃자고... 마감송 3탄 준비했습니다.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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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해야 할까요?
문이 열리네요 편집장 들어오죠
첫눈에 원고 독촉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얼굴 붉히며 띠껀 얼굴
정말 눈뜨고 볼 수가 없었죠.
왠일인지 미안치가 않아요 간이 부어있죠
내 자유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글대신 게임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죽일것 같았어요.
마감이 오려나봐요 독자에겐 늘 미안하기만 해요.
왠일인지 미안치가 않아요 간이 부어있죠
내 자유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테클 참 많은 악플 잘 견뎌 냈기에
좀 늦었지만 이제는 글쓰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열린 한글창 쳐다보긴 싫지만
먹고살기 위해 이제 나도 이제 연참할게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글대신 게임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죽일것 같았어요.
마감이 오려나봐요 독자에겐 늘 미안하기만 해요.
나도 이제는 마감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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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노래가 잘 나간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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