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말 빠르군요... -_-;;
저것이 프로게이머의 손놀림 이라는 거군요...;;
저는... 왜 안나오는겁니까!!! 내 컴을 저주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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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놀림도 놀랍지만 화면의 움직임도 놀랍네요..-_-
서지훈이나 최연성, 이윤열이 것을 보고 싶네요
apm으로 치면 서지훈선주가 프로게이머중에서 가장 빠른수준이죠. 400넘게 나올때도 있었으니까``;; 임요한선수는 원래 손빠르기로 정평이 나잇죠
피아노 치는 것 같다...
후우..요즘 apm 350 이상 가는 괴물들이 워크 스타계에 두루두루 널려서..이젠 더이상 놀랍지도 않음.-_-;;;
-_-; 최대가 280인데 쩝.. 평균은 대략 190 정도 냐하하하 더 수련해야해! -_-+
그냥 아무렇게나 막치는 것과 비슷(?)한 속도군요.. 경이....^^;;
훗, ^^ 빠르네요. 손놀림이 침착한 사람들이 팀플은 더 잘하더라구요..^^
서지훈꺼 정말 보고싶네요..방송에서 볼때도 진짜 빠르던데..
이윤열은 저것보다 더 심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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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12월 이기석과 한 외국인 선수가 스타하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그 때는 키보드를 약간만 사용하더군요. 한번 쓰윽 눌러주는 정도? 단 몇 년 만에 이렇게 엄청난 발달이 -_-;;
이윤열이 프로게머에서 젤 빠르죠;;; 전 평균 230대라서... 임요환 300도 안돼는걸로 알고 잇는데;;
안나와..;
엣날 이기석 시대에 지금의 일반우리 배틀넷에 있는 하수들이 스타 세계대회 나가도 세계 챔피언 먹고 올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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