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간만에 대여점에 들어가보니 두 개가 눈에 확 ~~~
용대운님의 열혈기. 신간 하나만 있네요. 특이하게
그리고 기다리던 설서린이 떡 저를 보고 웃네요.
오늘은 쉬는 날^^
봉잡은 느낌입니다.
헉~ 열혈기과 대형설서린 두개를 한번에 잡으시다 ~ 진정 운이 좋으시군요 ~ 오늘 가봤으나 하나도 없었더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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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아~
설봉님 몸이 아주 안좋다던데... --); 빨리 쾌차해서 좋은작품 많이 남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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