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모기 정팅방에 있다가 현우씨가 꼭 고무림가서 글하나 남기고 오라는 협박에...

찾아왔습니다.

모기에서 왔구요. 에 판타지를 쓰는 사람인지라 좀 생소하긴 하네요.

무협소설들 아주 좋아한답니다.

실상 판타지보다 무협을 더 많이 읽지만.... 쓰기는 어렵더군요.

뭐 그렇다고 판타지가 더 쉬워서 쓴다기 보다는 저에게 판타지가 그냥 더 편해서 ^^;

고무림가족여러분 좋은 글들 많이 써주세요.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당.

그럼 인사말은 여기서 접습니다.

담에 또 찾아오겠습니다.

P.S: 안신 누님은 잘 계신지 냥냥~

[Reonel]

환영합니다 ^^;;

[검우(劒友)]

담덕님 반갑습니당^-^~

[금강]

음?
안신이랑 잘 아는 분이군요...
어여오세요.
나중에 한번 만나기로 하지요^^

[박현(朴晛)]

담덕님. 반갑습니다. ^^*

[초[류희윤]]

저도 안신님 한 번 뵈었었는데~ ^^ 논현동 호색님의 사무실에서...

[담덕™]

서현님 반갑습니다. 검우님 반삽습니다. 금강님 저도 한 번 뵙고 싶네요
^^ 박현님 반갑습니다. 초령지교님 그렇군요. 저도 누님 만났습니다만 전혀 누님같지 않아서(액면가가 저보다 훨씬 어려 보이셔서ㅜ.ㅜ) ^^;

[유리]

안신님은 머리 쥐나고 계시죠^^ㅋㅋㅋ

[뫼비우스]

반갑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