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빌어먹을~?

이제 대구뿐이로군요...

버스파업...

삼일간 몸이 좀 안좋아서 택시비만 만팔천원, 오늘은 피시방에서 놀다가 택시비를 써버려서 걸어오는데 한시간- _-;

지금 온몸이 아프고...머리가 핑그르르...

버스노조 이쉐이들 지하철만 깔리면 버스타나봐라+_+ㅗ

[용마]

마자요...망할 버스...파업..췌췟

[Juin]

흐흐흐
지하철 없는 지방은 허럽다...

[박투협사]

파업은 생존권 투쟁입니다.
그런식으로 비판하면 나중에 자기 생존권이 걸려서 파업할때
아무도 편들어 주지 않습니다.

[▶◀幻士]

전 파업할 일 없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 생각도 마음대로 표현 못합니까?

[박람강기]

생존권투쟁이 일반인의 생활과 밀접한 경우의 갈등이네요.
환사님의 불만은 일상인 모두가 입에서 걍 나오는 수준인듯함니다,
다만, 파업이란게 사회가 복잡해지다보니 여기저기서 뻥뻥 할꺼 같은데
미리 알고 대처하여 골안아프게 넘어가는 선진국형 지혜가 잇어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