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매는 고정 독자수가 많은듯

요즘은 계속 볼까 말까 고민중인 작품인데요.

문득 눈에 뜨는 부분이

유료 첫회부터 팔십편이 넘게 연재하는 동안

2만정도에서 1만5천정도까지 유지되는 것을 보면

이런 경우가 충성독자수가 많은 경우 아닌가 싶네요.

이정도 유지된다는 것은 글에 강한 흡입력이 있다고 볼 수 밖에...

이런저런 말이 많아도

문피아 매출은 올해도 성장중인가 봅니다.

탑매가 인기작이긴 해도

연재한지 꽤 지났는데도 아직 편당 만오천이 넘게 결제한다니...

분명 억대 수입은 먼을테니 작가분이 부럽기도 하고요^^

[[탈퇴계정]]

송하 언냐! 귀여워요.

[천극V]

그 글은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어서 어쩔 수 없습니다.
보통 주3회면 중독성이 줄어드는데 이건 그런 게 없음..
작품의 재미가 극강.

[부정]

저는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낙시하]

캐릭터가 입체적이죠. 이것도 충성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것 같아요

[241]

작가분이 글을 맛깔나게 너무 잘 쓰셔서 어쩔 수 없는 듯.
아마 연재주기 때문에 하차하시거나 몰아서 보시는 분들은 있어도 글의 내용이 재미가 없어서 그만 두신 분들은 별로 안된다고 생각 되네요.

[아르케]

탑메는 사랑입니다 ㅎㅎ

[빨간몸빼]

작가분이 일일연재에 최적화된 글을 쓰세요.
결-기-승-전 이렇게 한회를 끝내시니 항상 적당한 갈증을 가질수 뿐이 없네요.

[projecto..]

재밌고, 잘써요, ㅋ 입체적인 캐릭터도 많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