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수고해주신 우리 자원봉사 식구들!
별도님 -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캬캬캬~
용블루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화님 - 누나. 웃으면서 때리는 버릇 고쳐요. 아파 죽겠어요. -_-+
이쁜난이님 - 쿠폰갖구있는거 잊지 않고 있어요 후훗~
소설님 - 글씨를 너무 잘 쓴다니깐..아저씨라고 한 말 죽을때까지 잊지않겠어!
진가소2님 - 너의 테클에 상처 많이 받았다..그리고 나 스물다섯 맞아.
동자님 - 형님이 기도를 서주신 바람에 질서가 잘 잡혔던 듯 싶네요. 캬캬캬 ^^*
R군님 - 내 사진이 있다면 당장에 지워주라. -_-;
치우천왕님 - 땀 삘삘 흘리면서 열심히 해 줘서 고맙다.
유랑시인 향수님 - 멋쟁이~ 너두 내 사진이 있다면 꼭 지워줘. ㅡ_ㅡ
광천마님 - 고생많았어요. ^^*
버들양~ - 자봉맴버두 아닌데 바쁠때 열심히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 ^^*
비룡마스터님 - 열심히 수고해줬다. 책은 잘 챙겼지~? ^^*
문풍지괴멸님 - 고생많았어요. ^^*
리얼너굴님 - 심부름도 해주고 고생많았지? 담에 형이 밥 사줄께. 좋지~?
거기가기님 - 밥도 주시고 잠도 자게 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뒷풀이를 함께 갔어야하는건데..
그 전날 미리 모였던 앞풀이에 맛이 살짝 갔었고.
크흑..술잔들고 이리저리 돌아댕기다 보니 제정신이.. -_-;
나중에..카프리한병 마시고 테이블에 머리박고 기절한 저를
백무잠님이 질질 끌어서 여관으로 갔다는.. ㅡ,.ㅡ;
여러 작가님들과 운영자님들을 뵐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참석해 주신 모든 고무림 식구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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