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였죠..갑자기 아침상 차리면서 기침을 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때 엄마가 담이
온거 같다며...담이 먼지도 모르는저..;; 허리에 상당히 무리가 간것으로 보였습니다 새
삼 허리가;; 엄마가 하루 아프시거나 이러면 집안이 제대로 안돌아가는느낌;; 누나가 저
녁 우동끊여서 밥말아먹고..ㅠ.ㅠ 청소도 분담해서 했다죠..전 설거지를;; 아침에도 하
고...설거지도 보통이;; 정말 가정일하는거 보면 울 엄마 존경스러워요^^ ㅎ 에고..시험
도 2일남았고...샤워하고 공부하고 폭풍속으로보고 공부하다가 자야겠네요...오늘 하루
는 비가와서 그런지....ㅎ 올려면 많이 올것이지...몸상태도 영아니고...ㅠ.ㅠ
셤끝나기만해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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