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3일인줄 착각해서 매우 ..팔렸던지라.
암튼 오늘 7시부터 방금 9시까지 출범식&지명식을 보고 왔습니다.
A : 최연성&주진철, 박성준&김동진
B : 강민&김환중, 조용호&홍진호
C : 이윤열&전태규, 박용욱&서지훈
D : 김정민&김현진, 이병민&마재윤
특히, B조와 C조는 거의 죽음의 조입니다.
특급 플레이어들이 대거 포진해있는데다가
B조엔 KTF팀원이 3명이나 있다는 것. 일대 파란이 예상됩니다.^-^
3개월동안 다시 즐거운 스타리그를 볼 수 있는 게 좋군요.^-^
누가 울고 웃을지... 흐흐흣!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