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여기서 판타지 추천글을 보고 읽게 돼었습니다.
원래 무협소설 매니아라 판타지는 다크메이지 말구 읽어 본적이 없는데
판타지도 무협 못지 않게 재미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잼있는 책을 추천해주신 풍운제일검님 감사감사^^
재생도 함 읽어 보고 싶은데 그책은 없더군요 ㅠ.ㅠ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진행중인 내용이 꿈인가요?
그러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안 읽어 보신 분들게 추천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얼마전에 여기서 판타지 추천글을 보고 읽게 돼었습니다.
원래 무협소설 매니아라 판타지는 다크메이지 말구 읽어 본적이 없는데
판타지도 무협 못지 않게 재미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처럼 잼있는 책을 추천해주신 풍운제일검님 감사감사^^
재생도 함 읽어 보고 싶은데 그책은 없더군요 ㅠ.ㅠ
근데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진행중인 내용이 꿈인가요?
그러거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안 읽어 보신 분들게 추천합니다.
그게..그마법사의 꿈이 아니라...현실 맞습니다..단..진짜 왕자의 현실입니다...
유조아에서 연재될당시에도...마법사가 악마들의 왕에 의해 꾸는거 아니냐...마법사가 꿈아냐....뭐..이러다가.....논쟁이 분분했었죠....
원래 그소설이 작가분이 출판사 몰래(전속계약을 맺어서...그냥 쓸수 없다고 하더군요..소문에...)내다가 들켜서...
그래서 제가 읽은 부분까지는....왕자가 자신이 내건 조건을 알아내고....
소멸합니다...영혼이........
그래서 영혼이 없는 몸을 원래 마법사(진짜 주인공인듯...)이 가질려고 하는부분에서 중단.....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아마도 나중은 책이 나와야....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