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약 3개월 간의 병고 끝에...
기문둔갑의 3권을 마감했습니다.
출판사에서 6일날 최종 교정을 보기로 했으니,
대충 그뒤로 며칠 이내에 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엑스마키나와,
칠정검칠살도 2부의 집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 하시고,
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빈들 조진행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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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들님 집에서 퍼왔는데..흠 불펌인가요...
근데 군림천하는 어떻게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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