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렀습니다.
휴우..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기도 했고..
작가분들을 만난다는 모임도 마련이 된 것 같고..
... 음...
루젼 : 으아아아아아아아악!!! 가고 싶어! 가고 싶어! 가고 싶어! 박현 형님 보러 갈래!!!
-_-.... 그 날 수학여행갑니다. (대략 낭패, 암울, 곤란, 찌질. -_ -)
휴우.. 어쨌든 산만하고, 딱딱한 일상속에서..
얼굴이 보이지는 않지만 고무림 동도분들의 글을 보고 있노라면..
웃게됩니다.
푸하하하... 하고 웃게 됩니다.
차암 고무림은 좋은 사이트 같아요.
작품들도 보공, 작가분들과 므훗~*한 친분관계도 나누고..
그래서 저는 고무림을 사랑합니다.
그냥 안부 글이였어요.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셔요. ^^
.. 이상 낭랑 18세 루젼이의.. 쓰쟐데기라고는 도통 보이지 않는 푸념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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