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찾는지는 묻지 마세요.
그저 찾습니다.
왜냐면...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착하고 어여쁜 소녀가 기다리다 지쳐 울고 있습니다...
- -;
자수하여 광명찾자....
소녀가 울고있다.. 늑대 벽암님.. 으음-_-;;;;;
찬성: 0 | 반대: 0
소녀를 울린 늑대.... -_-;;;;;;;
벽암이 요즘 웹진 펑크낸거 틀림 없구먼요. 혼좀 나야되.
허리를 똑! 분질러버려요...((((((((((((( ")
살....벌하군요... 벽암님...혹시????
착하고 어여쁜 소녀가 의심스럽군요..^^;;;;;
아무래도 칼을 싸악 갈아서 그소녀에 한을 풀어 줘야할듯... 소녀가 울고 있다잖아요.. 도대체..뭔일을 하신건지..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벽암님..아마도 글자 글대로 바위가 되어 있을겁니다.. 댓글단님들 무서워서 돌이되어 못올거 같다는.....흠흠.. ^^;
ㅋㅋㅋ 근데 언제 벽암님이 늑대소년이 되셨져?? 머 찾으신다면 고무림 벽 아래에 있는 바위 근처에 있을 것 같은뎅...
개방을 풀어야 합니다.... 전서구들이 푸드득 날아다니고 천산혈응이 벽암 님의 주거지 부근을 감시하고 있다가 쐐액... 하고 날아들어서 눈을.... 얼라, 이건 낭인무적이잖아!!
헉! 소년이었어요? 쿨럭
헛, 벽암님 어디 계신 걸까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