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이건 정말 소설로 사람을 말려죽일수 있나 실험하는 소설같아요.
11권까지 다 구입하기는 했지만 이건 책을 옆에 두고도 속이 타들어가는걸 느끼니...
현재 5권까지 봤는데 아주 사람 속을 말리네요.
주인공은 약하지. 여자는 납치되서 다른곳으로 간다고 하지.
과연 연결이나 될지 어떨지....
크아아악 정말 사람 애간장을 녹이네요.
더욱 애가 타는것은 책이 있는데도 이지경이면 안나오기로 유명한 이 책을 어떻게 기다리느냐는.... 크아악
근데 질문!!!
도데체 주인공은 몇권에 강해져요???
용대운님 소설이라면 절대로 주인공이 약한체로 끝날리가 없을거 같은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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