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마치고 책방에 갔습니다.
신간코너에 태극문이라는 책이있더군요,
작가를보니 용대운 하고 떡허니 저혀있더군여..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빌렸습니다.
집에가는 버스를타고 바로 책을펴 무아지경의 세계의 빠졌습니다.
정말 재미잇더군요...
그런데 태극문을 보며 군림천하가 생각나는것은 저만 그런것일까요.
하여튼 꼭한번 읽어보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학교 마치고 책방에 갔습니다.
신간코너에 태극문이라는 책이있더군요,
작가를보니 용대운 하고 떡허니 저혀있더군여..
생각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빌렸습니다.
집에가는 버스를타고 바로 책을펴 무아지경의 세계의 빠졌습니다.
정말 재미잇더군요...
그런데 태극문을 보며 군림천하가 생각나는것은 저만 그런것일까요.
하여튼 꼭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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