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이곳은 몇차래의 크나큰 산불로 인해 적막만이 감도는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십년을 넘게 보아온 산들이라 거멓게 변한 등성이를 바라보면 저도모르게 눈물이 맺힐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 나무를 심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심어준 한그루의 나무가 대성하여 거목이 되는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사는 이곳은 몇차래의 크나큰 산불로 인해 적막만이 감도는 산들이 많이 있습니다. 십년을 넘게 보아온 산들이라 거멓게 변한 등성이를 바라보면 저도모르게 눈물이 맺힐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들 나무를 심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이 심어준 한그루의 나무가 대성하여 거목이 되는것을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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