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만화?? '여기는 그린우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학원물의 명작 중 하나죠...

일본에서는 1986년에 연재가 시작된거니까...

나온지 몇년이죠^^??...하지만

지금 봐도 여전히 재밌네요...

불행의 별 아래서 태어난 소년의 이야기랄까요...^^

아래는 Yukie Nasu의 여기는 그린우드 10권 중 일부입니다...

http://blogfiles.naver.net/data2/2004/5/13/88/0090.jpg

http://blogfiles.naver.net/data1/2004/5/13/96/0091.jpg

ps.어제 생각난 김에 신데렐라는 제목으로 위 내용중 일부를 텍스트로 쳐서

     올렸었는데... 그게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가 봅니다..

      오해가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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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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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GUAR3000

[日越]

글 수정하고 있는 동안에 다녀가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hit수가 16이나 ㅡㅡ;;;;

[긍정적선물]

여전히 샬랄라

[서비]

워낙 깔끔한 내용에 단아한 그림체라, 과연 80년대 중반의 작품인지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을 정도죠.
중간 중간에 나온 드퀘2, 인베이더, 긴 주름치마가 아니었다면 과거의 명작인지 몰랐을 겁니다.

불행의 별 아래 태어났지만, 자신의 힘으로 사랑을 쟁취한 녀석.
여기서 댓글달기도
그린우드식으로 말하자면, '내가 옆에서 같이 댓글 달아줄께!' 쯤이 될까요?

[lullullu]

아직도 샬랄라~

[잎렌]

난왜 안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