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름 놓았습니다.
정담란도 참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해냈다!
는 성취감과 함께
급한불은 일단 꺼트렸고.
이제 대충 하나 정도 남은 불을 여유있게 진압하면 되고...
지금은 남은 불 보다는 그 불을 여유있게 진압한 후 바로 있을 '놀고 놀고 놀기'를 대비해 몸을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지요.
아.... 개운합니다.
그 동안 고생했던게 단지 '완성'이라는 단어 만으로도 보상이 되는 듯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 부터는 '놀고 놀고 놀기'!!
덧. 그러려면 지금부터 몸을 만들어야 하는데...그동안 망가진 몸이여, 부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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