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이 현대인이면서 상인인 판타지 소설 제목 좀...

최근에 봤는데

주인공은 현대인이면서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가는 클리셰인데...

특징이

1.주인공이 어떤 문을 들어갈 때 자신의 방이라고 생각하면

자신의 방으로 들락날락 할 수 있었어요...

2.주인공 가게에 여직원이 있는데  평범한 줄 알았더니 아티팩트로

얼굴 바꾼 제국 공작의 딸....

3.주인공은 상회를 만드는 데 그 상회에서 시계하고 연필 만들고 그거 팔면서 장사합니다.

[사랑해달곰]

제목이
현대문물로... 뭐라고 했었는데
그 이후 제목을 바꾼걸로 알고 있습니다. 바뀐 제목은 생각 안나고요
연재처 를 다른곳으로 옮기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삼악산]

하..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묘한인연]

현대문물로매니지먼트,타사이트로 가신걸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