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약간은 가라 앉은 열기를 다시 끓어 올리기 위한것 같습니다.
작정하고 모인다는 것이죠.
각 지방에서 모임을 가지시던 분들까지 광화문으로 모인다는 군요.
준비물은 두꺼운 옷, 깔게(우리나라 일등신문이면 딱이겠군요.),
초와 종이컵(이건 나누어 주는건지 직접 준비하는건지 잘 모르겠군요.. 아마 나누어 주겠지요)
시간은 오후 6시라 하는데 이건 본행사 시작시간이고
그전에 가도 재미있는 시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련글 하나 펍니다.
내일 광화문에서 한방에 끝냅시다. <<- 요기 클릭함 원문보실수 있습니다.
소주한잔
먹고사니즘에 의해 3일째 광화문에 못나갔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내려갔다고해서 탄핵무효의 국민저항에 함께 하고자하는 마음이 줄어들겠습니까. 화요일 부산에 내려가자말자 바로 서면으로 나갔습니다. 역시 부산에서도 탄핵무효의 목소리가 힘차게 울려퍼지고 있더군요.
... 下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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