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의도 텔레토비들 때문에 정신 없는 와중에 봄인가 했던 기온이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언젠가 텔레토비 없는 봄이 오겠죠? ^-^
으아아아악~~~ 왜 그림이 나오다가 마는거냐? 다음에 가서 찾아봐도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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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싱숭생숭해진닷..^^; 좋은 만화 잘봤습니닷..
언제나 따뜻해집니다...^---------^
흠 여기서 이런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솔로천국 커플지옥 닭살부부 엄중처단!!!!!!(흑흑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굿굿~!!
갑자기 왠 궁서체~! ^^;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혼자 밥을 먹는 저로써는........ 으허헝~~~~ ㅠ.ㅠ
왠지 내이야기 같넹..냐하하하 퍽퍽퍽..띠동갑 포에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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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님은 띠동갑 연상의 여인과의 로망을 꿈꾸시나 보군요 (....)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봄은 봄인가봐요. 모두의 가슴에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하길... 윽...뉴스보니..꽃샘추위라네요 이추위가 지나면 봄이 오겠죠. 우리현실과 비슷하네요. 지금은 춥지만 4.15지나면 봄이 올까요?
쓰고보니 웬지 횡설수설~@ㅇ@
역시 만화는 강풀 ! 가슴에 무언가 느껴지는 것이 있어 ㅋ
좋네요...이 만화 다음에서 잘 보고 있는데 이번 편은 아직 제가 보지 못한 부분이군요... 내 딸아이가 자라 나중에 남자친구를 집에 처음 데리고 오면 저도 많이 어색할 거 같습니다. (으음, 참고로 제 딸은 이제 3살입니다. 괜한 걱정하고 있네요-_-;;)
언제나 마음이 포근해 진다니깐요...훗~
아~~ 긱사 생활하다보니까 ㅋㅋ 일줄에 한번씩 밖에 고무림에 못들르는데 그때마다 볼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 ^ 요번에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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