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여!....
철부지 시절은...
세월에 담보를 저당 잡힌채
억새풀이랑 같은 나열에
희석이 되어 있네요
세월이여!...
동심의 내 친구는 소달구지 였지만
지금은 내님이랑 보폭을 맞추며
질문과 답변으로 손짓하는
주름진 미소만 가득 하네요
*질문 하나..........
전에 본 무협진데...남만(밀림)의 병사였는데...중원 어느단체 누가 찾아와서.
어디를 찾아 달라고 해서 이병사 가 지리를 잘알아서........그 위치(동굴로 기억남)를
찾았는데 배신 당하고...거기서 기연을 ............뭐 이런 내용이여요....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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