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중인데 손님도 없고 심심하고 해서 오랜만에 고무림에 들려 여려
곳을 둘러보고 있는 중인데요,
여전히 많은 글들이 올려져 있어 기분이 좋네요.
글쓰는 것도 오랜 만이고 그냥 작은 자취라도 남길가 해서 써봅니다.
오늘 알바비를 받았거든요. ^^
90%는 모두 부모님께 가겠지만 남은 돈으로 뭘할까 생각중입니다.
아! 너무 오랫동안 놀아서 이렇게 라도 점수를 좀 따나야 반찬이 (--);;
역시 남자는 돈을 벌어와야(대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이번에 남은 돈으로는 책이나 좀 사봐야 겠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는 책이 빨리 나
와야 할텐데 책방에 안들어오는 책을 중심으로 사야 겠습니다.
온동네를 돌아다녀도 여기저기 찾아봐도 없는 책은 없네요.
흐흐 무얼살지 행복한 고민중이랍니다.
재미있는 시간 되세요 그리고 논검비무란은 여전히 재미있네요.
여러분도 한번 들려보세요.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답글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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