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가 변했더군요..
죄다 페인트칠을 다시 했는지.. 허옇게....깨끗하더군요...
2년동안 하지도 않던 개학식을 하더군요...
원래 그 전에는 개학식이라는걸 하지도 않았는데...
별일이야~....
오늘 온 우리반애 한 명이 수술을 했더군요.............
그 말로만 듣는 *쌍*꺼*풀* 수술을.. 했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왜 했냐고 물었더니..엄마가 하라고 했다던데...
하라고 한 그 녀석은 뭔지......
별 수술을 다 하는군요...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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