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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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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키로

작성자
Lv.99 곽일산
작성
04.01.26 09:36
조회
627

우리나라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하는 군요...

제 생각에도 중국이 고구려 역사를 아무런 거리낌 없이 왜곡하고...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외치고...

그리고 미국이 우리의 영원한 버팀목이 될 수 없는한...

최소한 우리를 지킬 수 있는 독자적인 자주국방은 실현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중국과 일본의 팽창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국방력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키지

않으면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일본과 중국의 속국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듭니다.

그래서 솔직히 핵무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나 국방력을 증대하는 것을

주변국의 눈치를 살피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최소한도로 지키기 위해서는 핵무기나 전략적 무기들을

개발해서 주변의 강대국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때는...

그 나라들도 회복할 수 없는 타격을 줄 수 있는 국방력을 배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를 쉽게 보지 않고...우리의 안보를 지킬 수 있다고

봅니다.

더이상 우리의 안보를 미국에게 맡길 수 없고...

솔직히 믿을 수도 없지요...

일각의 중립국화 하자는 말이 있던데...

일본과 중국이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팽창하는데...

우리의 안보가 현실화 되고 있는데...

중립국화가 말이 되나요...?

우리도 우리의 국방력을 급속히 증대해야 한다고 봅니다.

핵무기까지도 우리를 방어하는 차원에서 고려해봐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100년전에 우리가 힘이 없어 일본의 국권강탈과 여러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국토가 분단되고 ...민족이 분단되고...

이런일을 겪었고...

앞으로 이런일을 겪지 않으려면...

핵무기 반대나 국방력반대를 외치는 평화론자들의 말에만 너무

기울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도 우리의 국방을 최소한으로 강대국으로부터 지키는 국방을 실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주변국들은 군사적으로 엄청난 팽창을 하는데...

거기에 끼어서 우리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한마디로 개처럼 그 대국들에게 꼬리만 흔드는 그런 일을 없어야 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4000t급 여러척 2012년 이후 실전배치

작년 6월 사업단 설치…中·日등 반발예상

[조선일보 유용원 기자] 한·일 양국간에 독도를 둘러싼 신경전이 계속되고 일본 내에서 핵무장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군 당국이 일본·중국 등 주변국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4000t급 핵추진 잠수함 수척을 2012년 이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비밀리에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핵잠수함은 소형 원자로를 탑재해 원자력으로 움직이는 잠수함으로, 디젤전지로 움직이는 재래식 잠수함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물속에서 잠항(潛航)할 수 있어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전략무기다. 또 원자력발전소처럼 저농축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반도 비핵화 선언에 위배되지

•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한다

• 취업난·총선덕에 占집은 '북적'

• 지문 찍고 인터뷰해야 美비자 발급

• '나눔 네트워크' 시작합니다

않는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25일 “국방부와 해군에서 지난해 5월부터 핵잠수함 독자건조를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안다”며 “이는 통일 이후 주변 강대국의 안보위협 속에서 독자적인 생존권을 확보하기 위한 자주국방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해군은 이를 위해 지난해 6월 30여명 규모의 ○○○사업단을 설치, 구체적인 설계 및 건조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금년부터 2006년까지 개념설계 작업을 마친 뒤 2007년부터 건조에 착수, 2012년부터 2~3년 간격으로 수척을 실전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전세계에서 핵잠수함을 건조, 보유 중인 국가는 미국·러시아·영국·프랑스·중국 등 5개국에 불과하다. 우리가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세계에서 6번째의 건조·보유국이 돼 일본·중국의 반발 등 국제적 파장이 예상된다. 실제로 미측은 지난해 말 이같은 정보를 입수, 주한 미군 및 정보 관계자들이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 등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산 핵잠수함은 수백㎞ 이상 떨어져 있는 지상 목표물을 정확히 공격할 수 있는 국산 잠대지(潛對地) 크루즈미사일(개발 중)과 대함 미사일, 기뢰 등으로 무장, 전략적인 타격능력을 갖게 된다. 그러나 군 일각과 일부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의 잠수함 설계 및 건조기술 수준과 주변 강국의 견제와 반발 등을 들어 비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비판하고 있어 논란도 일고 있다.

(유용원기자 [email protected] )


Comment ' 18

  • 작성자
    Lv.23 철검무정
    작성일
    04.01.26 10:36
    No. 1

    어...전문가적 입장에서 보면 핵잠수함도 핵무기와 유사한 통제대상이 아닌지 살펴보아야 할 듯...핵잠수함을 맹글기 위해서는 시방 필요한 기술을 쬐까 살피 보면,,흠..생각나는 것으로는 방사선 차폐기술, 원자로 소형화 기술, 추적기술, 운항기술, 무기체계 등등. 가장 중요한 것이 주변 강대국의 이해와 대한민국의 국제 정치력인데 이중 한국이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있나유? 마 원자로 소형화는 국내 연구기관의 소형 원자로가 있으니 가능할 지도 모르나 이도 출력이 최대 330MW 정도라 더욱 키워야 할 듯..농축도도 50%정도는 되야 잠항 지속 능력이 우수할텐데...마..우선시 되는 것은 우선 주변 강대국(북한을 포함한 일본, 중국 가장 중요하게는 미국 등)의 이해와 수용인데...글구 핵잠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핵공격 능력과 탐지 방지(특히 감마선 차폐 등과 미소 방사능물질 차폐기술) 기술등이 핵심일텐데 국내 기술로 가능할 지..흠..흥미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6 10:46
    No. 2

    여기도 올라왔군요.^^ 철검무정 님의 말씀은 약간 틀린게 있습니다.
    1989년 이후 3000톤급 디젤 잠수함(장보고급)을 운영해왔으므로
    운항기술 및 무기체계는 잡혀있습니다. 그리고 이 '핵추진'잠수함은
    핵을 발사하는 SSBN타입의 잠수함과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추진만
    핵으로 한다는것이죠.)핵공격 능력은 필요가 없지요. 하지만.. 농축도
    이야기는 저도 모르겠군요.ㅠㅠ

    요 밑으로 글 쓰시는 분들은 이 잠수함이
    '수심 1000M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도쿄에 핵이 떨어지는'
    역할이 아닌
    '그저 핵으로 추진해서 디젤잠수함보다 오래 항해하는'
    잠샴임을 알아두시고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심다.(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1.26 11:43
    No. 3

    이 잠수함은 간단하게 말해 핵공격울 목적으로 한 '전략원잠'이 아닌 그저 '핵추진 잠수함(공격원잠)'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4000t급이면 그냥 디젤로 만들지 뭣하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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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4.01.26 11:52
    No. 4

    우리의 뛰어난 잠수함 운영체계
    세계 1등의 조선건조실력
    원자력에 관한 노하우 등을 고려하면
    핵잠 일부무기체계만 (미국놈이 줄 리 없으니 독일서)
    수입하면 조만간 가능!

    근데 내는 못 만든다에 걸랍니다.

    일단, 핵잠도 핵무기에 해당하니
    우리가 쥐면 , 북이 핵무기 운운으로 시끌하고, 일본 있나(?)도 쥐고,
    덩달아 대만도 나설테니...
    요러면 미국과 중국에 이익에 크나큰 배척점이 되므로
    역시, 가장 큰 걸림은 북이 아니라 대만일 듯,,

    핵무기 체계는 동북아를 쑥밭으로 만들겁니다.
    자주국방 좋지만 핵체계는 반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6 12:02
    No. 5

    가짜라고 뉴스 또 떳군요. 이럴줄 알았어... 쩝...
    총선용..-_-;;;; 저도 적월님과 같은 생각을 했지만..
    진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드리버
    작성일
    04.01.26 12:04
    No. 6

    우리나라 미국에 잡혀있어서 못만들지 않을까요..
    우주에 위성도 쏘아 올릴수 없는 우리나가 무슨.. 핵잠..

    땅이나 파라고 하죠... 불쌍한 우리나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R군
    작성일
    04.01.26 12:11
    No. 7

    뉴스에서 지금 나왔는데요, 국방부가 이거 허위기사래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매봉옥
    작성일
    04.01.26 12:23
    No. 8

    국방부 허위기사는 당연한 수순이 아닐까요?
    극비가 터졌다면 덮는 순서로서.......
    가장 큰 문제는... 이전 외교부의 간첩질도 그렇지만 ...

    제가 자주 가는 싸이트에 아주 잠깐 짧게 소개된 글이라 펌합니다.

    ---------- 서프의 뽀띠님 글,,

    핵잠수함개발건 - 저 밀리터리매니압니다.(어떤분도 그렇다고하시던데)

    한국이 핵잠수함을 비밀리에 개발하고있다는 조선일보의 일종의 특종인데, 그건 아마 사실일겁니다. 항공모함을 보유하는것보다 현실적으로 가장 타당한 국방력증강의 방안이니까요.

    문제는 이게 조선특종으로나온경위인데, 기사내용을보면 미국이 작년말에 눈치를채고 정보를 캐내려고한것같고 이과정에서 내부기밀을 흘린자가있을거란얘기죠. 또 조선일보에까지 군사기밀을 흘린자가 있다는게 문제인것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국방부내에서 미국과, 조중동에 국가기밀을 흘리는 민족반역자같은 자들은 철저하게 색출해서 감방으로 보내야합니다. 이 기사의 역설적 교훈은 아직도 국방부의 개혁이 정말 절실하다는 것인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6 13:30
    No. 9

    저도 밀리터리매니아 입니다...-_-;;;
    쩝. 항공모함은 솔직히 말하자면 무지한 사람들의 주장이죠...
    항공모함 비싼돈 들여봤자 우리가 해외파병할 것도 아니고
    쓸데도 없고.. 전쟁나서 그거 파괴되면 손실이 막강하죠.
    그래서 당장 굉장한 전력이 될 수 있는 잠수함을 착실히 증강함과
    동시에 전력의 기본이 되는 3000t~6000t의 구축함을 많이 만들어
    야합니다. 9000t급 이지스 함조차도 우리나라 국방에는 오히려
    낭비일 뿐이지요.. 국방부가 또라이가 아니라면 괜시리 4000t급
    원자력추진 잠수함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4000t급
    원자력 잠수함은 현역잠수함 중 없지요..-_-;;;;;; 차라리 지금 계획
    하고있는 3000t급 디젤 잠수함 214급을 좀 더 도입하는것이 낫다는
    것을 국방부가 모를 리 없지요. 그래서... 저 기사는 뻥....-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4.01.26 13:30
    No. 10

    유용원 기자는 국방부 출입기자로써 국내 기자중 가장 국방분야에 전통한 기자분입니다.

    저도 그기사를 읽었으나 제생각엔 특종 기사로써의 보도라기보다는 이런 설이 있다는루머를 보도 한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공격원잠 건조에 대한 보도는 과거에도 몇차례있던 일이며 현제 진행중인 U214급 잠수함 입찰 사업시 프랑스 측에서 스콜펜을 한국이 도입하면 공격 원잠 기술을 우리에게 제공하겠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진정한 밀리터리 매니아시라면 공격원잠의 도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알텐데 전혀 모르시는군요.

    공격원잠은 장기간 작전을 요하는 항모의 전방 초계를 주목적으로 하는 잠수함입니다.
    2주이상의 장시간을 항모전대 전방에서 적잠수함에 대한 초계활도을 하는 것이 공격원잠입니다.

    우리가 건조하려는 3천~4천 톤급은 호위목적에서나 강력한 위력을 갖지 지상 공격력은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단지 몇기의 순항 미사일로는 적 수도나 군사 시설에 큰 타격을 주지 못 합니다.

    단 수척의 공격 원잠에서 다수의 순항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하거나 몇기라도 전술 핵을 탑재한다면 애기가 달라지겠지만은...

    다시말해 공격원잠은 중형이상의 항모가 있어야 제대로된 운영을 할 수있는 것입니다.

    LPS건조나 공격원잠 도입(중형 잠수함 건조가 더 맡는 말입니다.),중형 항모 건조사업등 일련의 해군력 증강 사업은 그리 큰 국가 기밀도 아닙니다.
    수년전부터 기획되고 발표된 을지 사업의 한 방향입니다.

    조선일보가 어쩌구 저쩌구 민족 반역자 색출 운운하햐면서 애꿋은 논조를 펴진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4.01.26 13:37
    No. 11

    4천 톤 급 공격 원잠은 프랑스가 4척 보유하고 있습니다.ㅡㅡ;;

    현 해군의 장기적 계획은 하나의 장거리 작전이 가능한 원양 함대의 구축입니다.
    구성 내역은 대략
    4만 톤급 중형항모 1척
    6천 톤급 이지스함 2척
    4천 톤급 구축함 3척
    장거리 초계가 가능한 4천톤급
    API기관이 장착된 디젤 잠수함이나 공격 원잠 2척 정도이며
    이런 함대는 동남아나 태평양까지 우리의 수출 항로 보호나 미국의 지원 없이 단독으로 해외 파병시 우리의 무력을 과시할 수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될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1.26 15:13
    No. 12

    이 기사 가짜 같은디...
    섬나라 무뇌아들하고...
    반대쪽 양놈들이...
    가만 있을리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6 16:00
    No. 13

    저도 유용원 기자 압니다. 포맷해서 즐겨찾기 날라가긴 했지만..
    홈페이지도 등록되어있었고..^^ 4천톤급이 프랑스 가지고있는지
    까먹었군요. 칠레에서 만들었던가... 하여튼 관련있었는데..
    어쨌던.. 솔직히 말해서 이지스함은 6천톤급이 아니죠. 이지스를
    장착하면서 배수량이 좀 늘어난 걸로 아는데..
    그리고 항모 보유가 우리에게 필요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절대로 필요 없습니다만. 물론, 수출항로 보호에는 어느정도 효과
    가 있겠으나 우리 수출항로 보호랍시고 안그래도 대만통일문제로
    시끌시끌한 동중국해나 동남아시아에 보내놓으면 그 나라들은
    참 좋아하겠습니다. 어류자원 보호랍시고 킬로급 잠수함 10척을
    러시아가 울릉도 인근에 보내놓는 꼴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6 16:13
    No. 14

    그리고, 공격 원잠의 목적은 항모의 전방 초계 및 적 잠수함 탐지가
    맞습니다만, 요즘은 그 의미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적 잠수함 탐지는
    헬기가 대신하고있고, 잠수함에 대한 어뢰공격도 배에서 가능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우리의 3천~4천톤급(214급이던 원자력잠샴이던)은
    지상공격력은 없을지라도 독자적인 임무수행으로 전환하여
    충분히 적에게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미래의 주적인
    일본이나 중국이 바다를 넘어 건너오지 못하는 억제전력이지요.
    그러니 항모가 굳이 필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苦盡甘來
    작성일
    04.01.26 16:42
    No. 15

    제가 알기로는 현역원잠중에는 4000톤급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일 작은게 미국은 6000톤급으로 알고있는데 프랑스에 4000톤급 원잠이 있다니 새로운 사실입니다

    원잠이나 항모는 식민지가 많고 패권주의를 지향하는 국가에 필요한 물건 입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황에서는 크게 필요치 않는 물건입니다 물론 미래에는 필요할지도 모르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26 18:09
    No. 16

    ㅡㅡ;;설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26 19:20
    No. 17

    쿨럭....
    거의 모르는 말들의 압박;;;; 대략 난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波旬
    작성일
    04.01.26 20:58
    No. 18

    프랑스의 원잠은 말그대로 항모 전단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작전 일수도 보름 남짓 밖에 안된다는...
    한마디로 요즘의 독일이나 스웨덴에서 내놓는 API기관 탑재 디젤 잠수함 수준의 물건입니다.

    그리고 스펜인의 F100급 이지스함이 6천에서 7천톤 사이입니다.
    경량형 이지스 레이더를 탑재해서 톤수를 낮췄다더군요.
    톤수가 낮은 만큼...탑재되는 스탠다드 대공 미사일수도 줄이고 무엇보다 건조비용과 운영비가 줄었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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