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3-4시간 본듯하고...
오늘...도..1시부터..4시까지...정독을 한끝에
설봉님이 암천명조를 다 읽었군요...
이걸로...설봉님 소설 완파.ㅋ 설서린만 계속 해서 읽어나가면 되겠네요.ㅋ.ㅋ
진짜 설봉님 소설 치고 재미없는 소설이 없는거가테요..
아...너무 기뻐서 자기전에 글올리고
자러갑니다.ㅋ
안보신분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한 3-4시간 본듯하고...
오늘...도..1시부터..4시까지...정독을 한끝에
설봉님이 암천명조를 다 읽었군요...
이걸로...설봉님 소설 완파.ㅋ 설서린만 계속 해서 읽어나가면 되겠네요.ㅋ.ㅋ
진짜 설봉님 소설 치고 재미없는 소설이 없는거가테요..
아...너무 기뻐서 자기전에 글올리고
자러갑니다.ㅋ
안보신분들 꼭 보시기 바랍니다 !ㅋ
여기서 이런 얘기하면 욕먹을거 같지만 딴지 하나!
제가 설봉님글을 몇개 봤는데 설봉님 글은 마지막에 해피로 가야 할 글도 배드로 억지로 몰아붙여서 하나 망치고, 뚜렷이 나타난 주로 상대해야 될 적이 없이 무조건 전무림이 들고 일어서 강한놈들을 육성시켜 내보낸다는 설정으로 뚜렷한 초점을 잃은 동시에 지나친 설정의 오버를 일으켰고, 마지막에 가면 갈수록 무언가 하나 빠진 듯한 느낌으로 가다가 역시나 이번에는 나름대로 활발했던 주인공의 성격에 지나치게 어울리지 않듯이 보이는 쓸쓸한 독백과 대사로(개인적으로 그장면만 가지고 본다면 맘에 들긴 하지만)참 재미없게 끝내버렸지요.
각각 천봉종왕기, 사신, 남해삼십육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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