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뉴스를 보니
고구려 우표 발행인가 뭔가를 검토한다고 해서 보았더니
중3의 여자애가 고구려의 꿈 이라는 카페를 만들어서 활동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카페 들가서 갑 하고 대충 둘러보고 왔습니다.
일단 중3여자애가 그런 카페를 만들어 고구려 우표 발행등 그런것들을 추진한다
는게 대단하다고 느겼습니다.
갠적으로 우표 발행하는것은 괜히 외교문제로 발전하는게 아닐지 걱정되지만....
신부연(중3 여자애)이라는 사람이 크다는것을 느꼇고.....ㅎㅎ
글고 20~30대 어른들은 친일카페등을 만든걸 보고는 우리나라는 애만도 못한
어른들이 아직도 있다는것을.....가슴 아프게 생각 합니다...ㅎㅎ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