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컴퓨터/모바일로 보는게 질리네요. 너무많이 봐서 그런지 볼게 없기도 하고 취향저격하는 작품이 몇개 없기도 하고. 그렇네요.
관성으로 보는게 아니라 정말 기대하면서 보는건 탑매하고 요리의신 딱 2개네요. 나는군주다도 재밌고, 추천받은 아일랜드도 꿀잼이라서 기대하고있네요.
지금은 책으로 소장하고싶을정도의 작품만 볼까 생각중입니다. 전에는 바로바로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번에 쭉 몰아보고싶은데, 막상 책으로보면 또 달라질려나요.
아무튼 당분간 소설을 멀리하면서 재밌는 소설이 나올때까지 잠수타다가 와야겠어요 ㅎㅎ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