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편의점이 대세고 도시락이 그 트랜드!!
저도 한 달에 한 번쯤은 구입해서 먹습니다.(억지로)
왜냐하면 그 뒤에 적힌 내용물을 보면 정말.....
편의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사 먹는데 비닐에 든 그 물품 뒤에
적힌 거 보았습니까? 아세틸렌 뭐 어쩌고 저쩌고... 전혀 모르는 화학이름들이
즐비하는데... 어느 식품학자가 말했죠. 처음 먹을 때야 좋지만 그런 것들이
몸 속에 저장되어... 30대라고 해도 40대 이후에는 면역력이 약해지니
그때부터 병으로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것들이 잠재해 있다가 독소로
변하여 병을 유발시키죠.
그래서 전 반찬 두 가지... 아니면 억지로라도 세 가지는 만들어서 먹습니다.
정말 귀찮죠. 한데 그 뒤에 적힌 화학 이름들 보고서는.... 휴우....
간장, 고추장 되장.... 등등 없는데 없습니다.
정말 이놈의 세상.... 아주 더룹고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음식 때문에
귀농을 결심한 사람도 상당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전 되도록이면.... 이용하지 않으려고 하고 모자라는 영양분은
차라리, 영양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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