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봤고요 장르는 퓨전서부극(?)같은... 몇년전에 본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내용은 남자 주인공이 소녀를 데리고 목적지까지 가는 내용입니다. 소녀가 뭔가 중요한 존재였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가는 도중에 동료들도 생기고요.. 마지막 완결쯤에 남자는 소녀를 목적지까지 데리고 가는데 성공합니다. 거기서 밝혀지는게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있던 대륙(?)이 사실 전체 세계로 따지면 극히 일부였다. 라는것이 밝혀지면서 후속작 떡밥같은걸 뿌리면서 완결난걸로 기억됩니다.
이게 진짜 오래된거라.. 거의 6~7년(?) 아니면 더 될수도 있고요..
갑자기 문득 떠올라 다시 보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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