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보일러도 꺼놨지요.^^
오랜만에 바깥바람도 쐬고(<-쿨럭!), 나가서 국민체조도 한번 해보고.. 몸을 풀었습니다. 주말에 반가운 단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땅을 촉촉하게 적셔줬으면 좋겠군요.
곧 3월이네요. 2004년을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입춘도 지나고 오늘은 우수(雨水)입니다. 그래서 주말에 비가 오는 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낮에 따뜻했습니다. 그래서 보일러도 꺼놨지요.^^
오랜만에 바깥바람도 쐬고(<-쿨럭!), 나가서 국민체조도 한번 해보고.. 몸을 풀었습니다. 주말에 반가운 단비가 내린다고 하는데, 땅을 촉촉하게 적셔줬으면 좋겠군요.
곧 3월이네요. 2004년을 맞이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라니.
입춘도 지나고 오늘은 우수(雨水)입니다. 그래서 주말에 비가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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