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나도 폭주해서 한번 의자에 진득하니 앉아서 끈기있게 한글 97을 켜두고 싶군요. 이런 시기에 폭주 소식이라니. 참, 그 분 뵙고 싶군요. 역시 빈들님과 친분이 있으면 한번 콰과광-! 올리는 건가!
아아아!! 갑자기 PSY의 ♬새♪ 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나 완~죤히 새 됐으!'
흠흠, 내일 서울에 갑니다. 서울 가서 호…무사를 쓰신 초… 님을 만나뵙고, 그 다음 일정은 풍…3…도를 쓰시는 자…비님을 만나뵈러 갑니다.
토요일엔 프…스…를 쓰신 형…우님의 팬사인회에 갑니다. 가서 …민…님의 단편만화, 화보집을 살 예정입니다. 내 예상으론 돈은 충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음하하핫!
해서, 대략 일주일 간 서울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검선이 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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