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타다 중간에 조금 들린 것 빼면 거의 한 달이 된 것 같은데...
그 동안 부족했던 과목 좀 보충하고, 의미없는 시간만은 아니었군요...
그리고 누군가 제게 쪽지를 보내신 것 같은데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군요.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잠수타다 중간에 조금 들린 것 빼면 거의 한 달이 된 것 같은데...
그 동안 부족했던 과목 좀 보충하고, 의미없는 시간만은 아니었군요...
그리고 누군가 제게 쪽지를 보내신 것 같은데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군요.
늦었지만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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