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한 줄도 못 쓰고 있다. 허허 참.. 어쩌다 갑자기 이리 됐는지...
덕택에 자료조사는 잔뜩 하고 있는데... 얼렁 써야 할텐데.... 이러면서
이틀이 훌렁 지나가버렸으니... 오늘도 아직 3시간이 넘게 남았건만...
이미 내일부터 쓰기로 마음을 굳혔고 ㅡ..ㅡ;;;
뭔가 끄적거리긴 해야 겠기에 이런 넋두리를.... 흐흐...
오늘밤은 군림천하 1권부터 쭈욱 보면서 족발에 막걸리 한잔 하면 세상을
다 가질 것 같건만...(이미 군림천하 11권까지 다 봐 버린 ㅡ..ㅡ;;;)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