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무림에 들어와서 강호정담란에 여러 글을 보다가
아는 사람을이 쓴 글을 발견했습니다.
반가움에 시간을 보니 한참 열심히 일하고 있을 시간이더군여...
그래서 다시한번 확인을 해보니 아는 사람이 확실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없더군여.
그 시간에는 도저히 글을 써서는 안되는 시간인데...
한참 열심히 일을 해야하는데..
그래도 정담란에 아는 사람의 글을 본것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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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장인 내가 열심히 일을 하고있는데 알바인 문학소년 니가
인터넷을 하고있다는것은 참으로 통탄할일이다
허나 니 꿈이 작가이고 또한 이곳에서 좋은경험을 쌓을수
있다는것에 그냥 넘어가려하니 근무시간에는 되도록 자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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