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협이뭔지 의가 뭔지 잘 모른다
글을 올릴땐 독수리타법으로 주위에 야유를 듣는다
8개월된 애기는 다리에 끼고 5살 아들은 디지몬을 하고 싶다 조른다
그래도 나는 고무림을 볼란다.
ㅋㅋ 대단해요~ (乃 ㅡ_-)b
찬성: 0 | 반대: 0
고무림에 대한 엄청난 집념이시군요. 전 집에 있을때 그랬는데( --) 이제는 기숙사생이라서 말입니다ㅠ_ㅠ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홍우예향담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흐흠.'ㅡ' 버들누나. 그새 작업이야..? 설마 누나. 레...에에...즈으?
웃... 요즘들어 멋있게 사시는 분들을 많이 보네요. 나이나 주위 시선같은거 상관없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것. 큭 ~ 멋있다 ㅋㅋㅋ 연말연시 잘보내시고 안녕히 계세요~
전 무시 얘기 하는 줄 알았습니다. 아~ 표준말로 무... 사투리로는 무시, 무우 등등이 있습니다. ㅡㅜ
찬성: 0 | 반대: 0 삭제
어제 가입하셨군요^^ 武와 俠을 모르셔도 情이 흐르는 고무림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아지매도 표준어는 아닙니다... 이지매로 읽었다는. 쩝ㅇ.... ㅎㅎ 아지매는. 표준어로.. 아주머니입니닷...... 흠....
헐..존경!@
아지매라, 부산 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금란지회, 부산모로 초대합니다. -_~
멋집니다..^^.. 환영합니다~
^^ 홍예담에 오세요 저역시 그 스킬을 극성으로 연마하고있는 아지메라는...^^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