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의 ’스타군단’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여름 서울에서의 친선 경기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구전문 사이트 ’사커웨이닷컴’은 마드리드 구단 마케팅 책임자의 말을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내년 8월 서울과 베이징, 도쿄를 돌며 3차례 경기를 치르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에이전트 업체 SM스포츠는 지난 달부터 레알 마드리드측과 투어 계획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왔으면 좋겠다...지단도 은퇴하기전에 한번 보고 말이죠^^
아 지단은 이번 레알과 계약이 끝나면 은퇴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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